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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N-A
간단한 설명
- 현대랑 별반 다르지 않지만, 차이점이라면 R:E라는 연구 단체가 존재 한다.
- 비 윤리적인 연구를 하지만, 세간에는 재활용 공장으로 속이고 있음.
- 주로 다른 생명체와 인간을 섞어 영생 연구를 하고 있음. 주로 실험 체는 죽지만 살아날 경우 전체적으로 기록하고 가둬 둠.
- 현재는 임상 실험자가 부족하여 불법적으로 실험체를 데려옴. (납치, 감금)
- 실험 후 외형이 바뀌고 능력이 생기는데 많이 섞일수록 외형이 많이 바뀌다가 한계 도달시 죽어버림. 대부분의 능력 사용은 실험체가 자각해야 사용 가능한 편.
- 실험 후의 평균 수명은 아래와 같은 식으로 계산할 수 있음.
자세한 설명
- 이 세계관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술, 사회 문화 모두 현실과 유사하지만, 그 속에 있는 연구 단체 R:E가 존재한다.
R:E는 무엇 인가?
- 재활용 공장 Recycle Everything이다.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사업을 하고 있다.
실체
- 인간의 영원함을 추구하는 연구 단체이다. 영생을 목표로 DNA 주입 실험을 진행했다. 인간에게 특정 DNA가 혼합된 물질을 주입하여 격리된 공간에서 가둬 관찰한다.
- 피 실험자는 보통 신체가 녹아내리거나 깊은 잠에 빠지는 결과가 나타난다. 깊은 잠에 빠지는 경우, 1주 간격으로 관찰하며, 1개월이 지난다면 처분처리 한다. 보통 위의 결과가 나타나지만. 특별한 경우, 피 실험자가 죽지 않고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연구자들은 아래의 행동을 취한다.
- 생존자의 외형을 자세히 기록한다. 생존할 경우, 생존자는 기존 모습에서 변형된 외형을 얻게 된다. 생존자의 특성을 분석한다. 주입한 DNA의 원본의 특성을 일부 얻게된다. (능력, 습성, 신체적 특징 등) 현재는 대상 부족 문제로 신용불량자나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납치해 실험하고 있다.
- 같은 원본을 계속 실험할 수록, 성공률이 상승한다. 드물게는 두가지 특성을 가지는 실험체가 있지만.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실험체의 평균 수명을 계산하는 식은 아래와 같다. 평균 수명 = (100 + [원본 평균 수명]) / 2 - (주입된 물질/ml)
- 특성 발현 조건 : 정확한 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 실험체가 스스로 자각해야만 발현 가능. 특성이 없거나,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판단되는 실험체는 처분. 주입 량이 많아지면, 신체 변화가 두드러짐. 과다 주입의 경우, 특성이 폭주하며 빛으로 변화하여 주변 모든 것을 소멸 한 후, 사라진다.